줄거리
부산에서 아내, 소꿉친구, 여동생, 세 사람의 보호 아래 누구도 건드리지 못했던 남자. 그러나 29살 생일에 여동생이 끔찍한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아내는 법정에서 가해자 편을 들고, 소꿉친구마저 용서를 강요하는데... 절망한 그는 할머니가 물려주신 음악상자를 열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신비의 전화번호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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